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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하이텍, '안전과 위생' 두 토끼 잡은 공기청정기 출시

운영자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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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 방식과 케이블 방식 융합해 안전.효율 모두 높여
실내 미세먼지·초미세먼지 10분만에 99.9% 제거



LED스포츠조명 선두기업 성진하이텍(대표 김은영)이 사용자 안전과 공간 효율을 모두 높인 융복합 자동승강 조명장치를 출시했다.

성진하이텍은 2009년 설립된 투광등 전문 제조업체로 지난 2018년과 2019년 연속으로 조달청 수주 1위를 달성한 우수조달 기업이다.

성진하이텍의 융복합 자동승강 공기청정기는 기존 공기청정기와 LED등기구의 융합제품에서 주로 사용되는 와이어 방식과 케이블 방식을 융합, 각 방식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고 장점을 결합시킨 것이 특징이다.

와이어 방식은 튼튼한 와이어를 사용해 인장력이 우수하고 중량물 추락위험이 없어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등기구 승하강 시 전원 공급이 차단돼 공기청정기 등 다른 전자기기 사용이 불가능 하다는 단점이 있다.

또 케이블 방식은 등기구 승하강 시에도 상시 전원 공급이 가능하지만 케이블 발열로 인한 화재위험이 있고 케이블이 끊어지면 제품이 추락할 위험이 있다. 이에 케이블 방식에 사용되는 등기구로는 200W이하의 저출력 LED투광등이 주로 사용된다.

반면 성진하이텍의 융복합 자동승강 공기청정기는 와이어 방식과 케이블 방식의 장점을 결합해 와이어 2줄과 케이블 1줄을 활용, 안전성은 높이고 상시 전원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케이블이 LED등기구에 상시 전원을 공급하며 2개의 튼튼한 와이어가 제품 추락을 막아준다.

이처럼 기존에 사용되는 두 가지 방식을 접목시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성진하이텍이 직접 개발한 조명릴이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조명릴은 제품의 배열을 맞추는 데 한계가 있어 원형 등기구만 부착이 가능했지만 성진하이텍은 원형뿐 아니라 사각, 비대칭 등 다양한 형태의 등기구를 사용해도 배열을 유지할 수 있는 조명릴을 개발했다.

이에 등기구에 다른 장치들을 부착해도 제품 배열을 유지할 수 있다.

융복합 자동승강 공기청정기를 활용하면 실내 체육관, 공장 등에서 빠르게 공기를 정화하면서 공간활용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60도 필터를 적용해 실내체육관 사용 시 10분 가동으로 건물 내부의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를 99.9% 제거할 수 있다. 천장에 설치된 공기청정기가 하부까지 직접 승하강 하면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때문에 깨끗한 실내환경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공기청정기가 미세먼지 농도를 직접 감지하고 농도에 맞게 1~4단계로 자동으로 작동해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김위철 성진하이텍 부사장은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등 위생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이 높아지며 실내 공기정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융복합 자동승강 공기청정기는 불필요한 공간 차지와 소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공조기기 공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새로운 실내 공기정화 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안상민 기자 tkdals0914@electimes.com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